
! 기업개요
아이쓰리시스템은 전자기파 에너지 정보를 가시 영상정보로 전환시켜주는 영상센서 및 관련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사업을 영위
국내 군수용 적외선영상센서를 독점적으로 개발 및 양산공급하는 업체로서 군의 전력화 수요에 대응
국방과학연구소로부터 기술이전을 통해 2009년 국내 최초, 세계 7번째로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 개발에 성공
핵심 군사 무기 및 부품의 국산화 정책에 따른 수혜 국내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독점 공급 중
- 주요연혁

- 지분

! 산업현황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및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으로 인한 신 냉전구도 형성으로 전 세계적으로 국방력 강화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음
이에따라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시장은 높은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

! 사업내용
적외선 영상센서, 엑스레이 영상센서, 적외선 영상 시뮬레이터, 가시광 영상센서 모듈 등 다양한 영상센서 제품 및 영상 관련 시스템을 국방용, 의료용, 우주용 등으로 개발, 제조 및 판매하는 사업을 영위 중. 동사는 국내 유일의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개발 및 양산공급 업체로서 군의 전력화 수요에 대응.

- 자율주행
https://www.etoday.co.kr/news/view/2300138
아이쓰리시스템, 자율주행용 라이다 센서 개발 착수…국책 과제 연구 중
영상센서 개발 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새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라이다(LiDAR)센서 개발을 위한 국책 과제를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주력인 적외
www.etoday.co.kr
글로벌 컨설팅 업체 KMPG에 따르면 2020년 71억 달러(약 10조1672억 원) 규모였던 자율주행차 시장은 2035년엔 1조1204억 달러(약 1604조4128억 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라이다 센서는 기존 자동차 시장과 자율주행차의 구분하는 핵심부품으로 통한다. 특히 일반 카메라로만 사물을 인식할 경우 야간과 안개 낀 날씨 등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자동차 업체는 라이다 센서를 탑재해 이를 보완하고 있다.
- 드론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200399?sid=101
新방산 테마주로 뜬 '드론'
새로운 첨단 무기 체계로 드론(무인기)의 역할이 한층 중요해지자 관련 시장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론 개발 및 생산 업체는 방위산업 테마주를 새롭게 형성하면서 주가가 급등하는
n.news.naver.com
적외선 영상 센서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아이쓰리시스템(214430)과 통신 장비를 취급하는 휴니드(005870)도 드론 시장 확대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 적외선과 통신은 드론 제작과 식별의 필수 부품으로 꼽힌다. 휴니드는 이달 초 군용 드론 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산학 컨소시엄을 꾸리기도 했다.
-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군 납품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9200752301300101362
아이쓰리시스템, MS와 미군 납품 협업 가능성 '솔솔'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육군(US ARMY)과 진행하고 있는 군수용 AR(증강현실) 헤드셋 관련 협업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향후
m.thebell.co.kr
적외선 영상센서 전문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 육군(US ARMY)과 진행하고 있는 군수용 AR(증강현실) 헤드셋 관련 협업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향후 양산 단계에 진입, 성공할 경우 아이쓰리시스템은 MS의 정식 파트너가 되는 동시에 내수 중심에 갇혀 있던 군수부문의 외연을 비약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외신과 업계의 말을 종합하면, MS는 미 육군이 전투력 증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시각증강시스템(IVAS)' 프로젝트와 관련 AR 헤드셋용 '홀로렌즈'를 미 육군에 납품하고 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해당 홀로렌즈에 탑재되는 적외선 센서를 MS측에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 아이쓰리시스템(센서)→MS(홀로렌즈)→미 육군(헤드셋) 납품구조인데, 아직 헤드셋이 양산 전 단계라 파일럿 공급의 성격이 짙다.
이와 관련해 아이쓰리시스템의 입장을 물었으나 관계자는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 주요고객사
적외선 영상센서는 전차, 장갑차, 유도무기 등 군수물자의 하위 부품으로 공급되고, 정부와의 직접 계약보다는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의 체계업체와 공급계약을 체결
생산계획은 정부와 체계업체 간의 계약에 따라 수립되어 원자재 발주 및 제품 생산이 이루어짐. 또한, 적외선 영상센서는 핵심 군사 부품이므로 정부로부터 기술적, 사업적 협력과 관리 및 통제를 받음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5101325034680101922
[Company Watch]'군수공백' 아이쓰리시스템, 민수 '상쇄'
군·민수용 적외선 센서 전문기업 '아이쓰리시스템'이 유도미사일 양산 프로젝트 종료 임박의 여파로 군수부문의 매출 비중이 다소 줄었다. 하지만 이를 고부가가치 적외선 센서 모듈제품으로
m.thebell.co.kr
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MS(마이크로소프트)사와 미군향 센서 공급 이슈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특히 지난해까지는 현궁과 신궁 등 유도무기에 장착되는 센서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군수부문의 매출이 회사의 성장을 이끌었다. 휴대용 대전차 무기, 신궁은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 유도무기다. 적외선으로 열 감지를 해 적의 정위를 파악, 타격하는 무기인데 핵심 센서를 아이쓰리시스템이 공급한다.
다만 방위사업청이 주도하는 유도무기 체계 양산 계획이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어 그동안 큰 비중을 차지했던 현궁, 신궁향 센서 공급이 지난해부터 다소 둔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가기밀 상 정확한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아이쓰리시스템은 고사양 냉각형 적외선 센서를 중심으로 민수시장 공급을 지속적으로 타진해 왔는데, 지난해부터 모듈형 완제품 공급의 해외 수출이 늘면서 군수부문의 공백을 민수가 효율적으로 메우기 시작했다.
통상 군수 사업은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이 방위사업 체계(시스템) 업체와 공급계약을 맺으면, 해당 시스템 업체가 아이쓰리시스템에 발주를 주는 형태다. 아이쓰리시스템은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에 적외선 센서나 모듈을 공급하고, 해당 시스템 업체가 전차나 유도무기에 센서를 부착 완성품을 방위사업청에 납품한다. 예측가능하고, 한번 발주가 나오면 5~10년 가량 장기 계약을 맺기 때문에 안정적인 매출원이 된다. 다만 경쟁입찰이기 때문에 마진율을 낮춰야 수주를 따낼 수 있다.
민수부문의 비중을 지속적으로 늘려가면서 주 매출원이었던 군수부문의 대형 입찰도 준비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해 아이쓰리시스템은 지난해 폴란드향 K2 전차 공급이 이어지면서 현대로템향 적외선 센서 제품을 대거 출하, 'K-방산' 관련주 수혜를 입었다. 해당 공급 물량은 지난해 하반기 매출 산입이 완료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지난해 말 아이쓰리시스템은 매출액 1215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45% 성장을 달성했다.
더구나 지난 2월 국회가 방산수출을 지원하는 수출입은행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만큼 2차 폴란드 전차 수출이 유력한 상황이다. 폴란드 정부는 지난해 상반기 K9 자주포, K2 전차 등 30조원 규모의 무기를 추가로 사들이려 했지만, 수은의 금융 지원이 따라주지 않아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이 물량이 풀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편,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장에 회자되던 미국 'MS향' 센서 공급에 대해서는 공식적으로 부인했다. 미 육군이 전투력 증강 사업으로 진행하는 '시각증강시스템(IVAS)' 프로젝트와 관련 보병 AR 헤드셋에 아이쓰리시스템 센서가 공급된다는 내용이다. 업계에서는 헤드셋 제작사인 MS와의 협업을 유력하게 보고 있지만, 아이쓰리시스템 관계자는 "관련 사항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353371?sid=101
아이쓰리시스템, 로봇이 지배할 미래 전장 '눈'…대체 불가 기술력
LIG넥스원이 고스트로보틱스(GRC)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군사용 로봇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이후 각국 정부는 국방 예산을 늘리고 있다. 군
n.news.naver.com
LIG넥스원이 군사용 로봇 시장에 진출했을 때 아이쓰리시스템이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다. 아이쓰리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양산 공급업체다. 적외선 영상센서의 경우 전차, 장갑차, 유도무기 등 군수물자에 들어간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등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적외선 영상센서는 야간이나 연막, 악천후 등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열악한 환경에서도 영상 및 온도 정보 획득을 가능하게 한다. 감시 장비, 탐색추적장비 등에 들어간다. 아이쓰리시스템은 전 세계 군수용 적외선 영상센서 시장이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2010년부터 아이쓰리시스템이 양산하기 시작하면서 국산 제품으로 바뀌고 있다. 국산화하는 데 성공한 이후 적외선 영상센서 필요 무기체계에 먼저 고려되고 있다. 고해상도 적외선 영상센서는 전략물자로 분류해 제품뿐만 아니라 기술 교류가 극히 제한되고 있다.
! 대주주 및 주주환원
정한 대표이사는 1996년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자공학 박사를 취득, 1996년 3월부터 1998년 1월까지 SK하이닉스(구, 현대전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 1998년 7월 동사를 설립하여 영상센서 및 관련 제품의 개발을 통해 동사의 성장을 이끔
! M&A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305110809422980103884
[코스닥 우량기업 리뷰]아이쓰리시스템, 방산 큰손 한화 품에 안길 가능성은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까지 인수하면서 육해공에 잠수함까지 방산 풀 라인업과 수직계열화를 완성했고, 삼성이 핵심 소부장이나 로봇 개발사에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처럼 대부분 방산제품
m.thebell.co.kr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까지 인수하면서 육해공에 잠수함까지 방산 풀 라인업과 수직계열화를 완성했고, 삼성이 핵심 소부장이나 로봇 개발사에 전략적으로 투자한 것처럼 대부분 방산제품에 적외선 센서를 공급하는 아이쓰리시스템도 투자 유치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 설비투자
최근 고객사의 수주에 대응하기 위해 비냉각형 적외선 센서 관련 대규모 시설 투자를 단행하여 드론, 자율주행차로 적용처 확장에 따른 민수향 매출 증대가 기대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1061351125320106575
[Red & Blue]'미래 전장의 눈' 아이쓰리시스템, 비냉각형 센서 기대
◇How It Is Now 아이쓰리시스템의 주가가 반년째 우상향하고 있습니다.지난해 3월 국내 방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아이쓰리시스템의 주가도 급등했는데요. 한 달 사이에 주가가 2
m.thebell.co.kr
아이쓰리시스템은 최근 비냉각형 영상센서 분야의 성장 가능성에 대비해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 적외선 영상센서 생산 캐파(Capa) 확대를 위한 신규시설투자에 18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죠. 자금 마련을 위해 11월에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했습니다. 확보한 110억원 가운데 40억원은 적외선 검출기 개발에, 나머지 70억원은 둔곡지구 신규 공장건축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클린룸 스펙 개선으로 비냉각형 센서의 수율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비냉각형 센서의 경우 자동차, 드론, 휴대폰, IoT 등의 분야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있어 시장에서는 이번 투자로 아이쓰리시스템의 매출 외형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기술력
동사는 적외선 영상센서를 전문으로 개발 및 제조하는 기업으로, 기술적 혁신을 통해 국내 최초로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 개발에 성공하는 등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
동사의 적외선 영상센서는 용도와 기술 방식에 따라 냉각형과 비냉각형으로 나뉨. 냉각형 제품은 주로 군수용 무기체계에 사용, 비냉각형 제품은 열화상 카메라, 보안, 감시, 소방, 그리고 자율주행 및 드론과 같은 민수용 시장에서 활용
적외선 센서는 영상과 온도 정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어 4차 산업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아, 향후 자동차 및 휴대폰과 같은 소비자 기술로의 확장이 기대
- 연구개발 실적 확인 필요
! 경쟁사
글로벌 고해상도 적외선 영상센서 시장은 기술적 난이도가 매우 높고, 군사용으로 주로 활용되며 기술 정보가 비공개로 유지되는 특성 때문에 소수의 기업만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과점 형태로 형성. 주요 기업으로는 미국의 Raytheon, Leonardo DRS, FLIR Systems, Teledyne, Lockheed Martin SBFP 등이 있으며, 프랑스의 Lynred, 영국의 Leonardo SELEX, 이스라엘의 SCD, 독일의 AIM 등이 포함. 미국을 제외한 대부분의 국가는 고해상도 적외선 영상센서 기술 개발과 생산을 국가 주도로 진행하여 국가당 1개 업체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음. 이는 기술 난이도와 높은 연구개발 비용, 전략 물자로 분류된 적외선 센서의 기술 교류 제한 때문이며, 한국도 이에 해당

! 기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88716?sid=101
거래소 “아이쓰리시스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이데일리 김윤지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이쓰리시스템(214430)에 대해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공시를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한다고 12일 공시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
n.news.naver.com
'나의 주식실험 이야기 > 기업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분석) 피엔티 _ short report (0) | 2025.04.07 |
---|---|
(기업분석) 지니언스 _ short report (0) | 2025.03.21 |
(기업분석) 대양전기공업 _ short report (1) | 2025.03.14 |
(기업분석) 노머스 _ short report (0) | 2025.03.11 |
(기업분석) 넥스트바이오메디컬 _ initial report (0) | 2025.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