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소비자들의 70%가 금리 인상기인 현재 상황에서 높은 가격(또는 높은 이자율)로 인해 자동차 구매를망설인다고 밝혔다. 이 말을 역으로 생각해보면 금리 인하가 되면 자동차 구매심리가 개선될 수 있다.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은 25년 +2.1%YoY 예상
-> yoy늘어나는게 매우 적음... 다른성장섹터에 비해 아쉬운 부분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25년 +1.8%YoY로 선진국 시장 중심으로 견조
-> 이거역시 숫자가 작음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은 25년 +1.8%YoY로 선진국 시장 중심으로 견조
인센티브란 딜러에게 재고관리 및 판매의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이다. 해외에서 자동차는 딜러(Dealer)
라는 유통채널을 거쳐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코로나 이후에는 자동차가 부족해 생산되는데로 팔리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딜러에게 인센티브를 많이 지불하지 않았어도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인센티브 가격
은 급격히 하락하여 자동차 기업들은 ASP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현재는 인센티브가 상승세로
돌아섰고, 인센티브 상승은 곧 ASP 하락을 의미한다.
한국 자동차는 싼타페, 쏘렌토 등 볼륨 모델들은 아직 산업 평균대비 낮은 인센티브(2,000~3,000달러대)로
유지하고 있다. 심지어 HEV 라인업들은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여 6개월 이상 대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 흠 근데 산업평균과 큰 차이가 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25년 전망: C 하락
24년은 원가 하락이 본격적으로 증익에 반영되는 시기이다. 20년 이후 급등한 원자재 가격은 22년부
터 하락했다. 이는 시차를 두고 3Q23부터 완성차의 실적에 증익으로 반영됐다. 따라서 24년으로 넘어
가면서 가격 하락 효과가 지속 반영될 것이다. 전기차의 원가 40%를 차지하는 배터리 가격도 하락하
고 있다.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팩 가격은 24년 -4%YoY, 25년 -15%YoY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
다. 현대차차그룹의 변동비 매출 비중은 65%인 만큼 원가 절감 효과는 클 것이다. 공장 가동률이
90~105% 회복하는 것 역시 고정비 부담 완화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이 또한 25년 전반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한다.
! 종합결론
페이지는 많으나 읽는데 잘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 약간 좀 억지로 포장하는 느낌. 잘 모르겠다. 내용은 많으나 짧게 요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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