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량적 분석
매출 늘어나는 듯 하고
이익과 순이익 적자에서 흑자로 턴
부채비율 급격히 낮아졌는데 그 이유는 체크 필요
현금흐름 -
ROE도 -
기술료를 받는 기업인 듯 하다 판관비가 82%나 됨. 다만 전체적으로 우하향 추세
최근 분기 흑자를 냈지만 4분기 누적 기준 적자기업으로 사실 정량적 지표를 살펴보는게 크게 의미가 없는 듯 하다. 최근 수급은 기관이 사는 중.
! 기업분석
플리토 종목분석 - 언어 장벽 없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 : 네이버페이 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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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위 리포트의 내용이 대부분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플리토는 2012년에 설립, 2019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언어 데이터 전문 기업. 동사는 설립 초
기부터 집단지성 번역 플랫폼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다양한 언어 데이터를 수집했으며, 2016년
NMT(Neural Machine Translation) 번역기의 등장과 함께 사업영역을 언어 데이터 판매,
Localization(B2B), Place 등으로 확장함. 2023년 12월에는 신규 서비스 ‘Chat Translation’,
‘Live Translation’을 출시하며 실시간 대화형 번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음
고품질 언어 데이터 수요 상승의 수혜주
글로벌 기계 번역(Machine Translation) 시장 규모는 전자상거래, 소셜 미디어 동영상 플랫폼 등
에서 다국어 지원을 위한 번역 수요 증가 영향으로 2022년 9.8억 달러에서 2032년 약 75억 달
러(CAGR 22.8%)가 될 것으로 전망됨. 최근 기계 번역 기술이 통계적 방법을 기초로 한 SMT에
서 인공신경망을 활용한 NMT로 발전하면서 고품질의 언어 데이터에 대한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음. 동사는 플랫폼 내에서 다단계로 진행되는 번역·검수와 유저 이용 패턴을 분석한 어뷰징 사
전 방지 등을 통해 고품질의 언어 데이터를 10년 이상 축적해 왔으며 글로벌 IT 고객사, 국내 IT
고객사, 국내 공공기관 향 레퍼런스도 보유하고 있어 고품질 언어 데이터 수요 상승의 주요 수혜
주로 판단됨
! 종합결론
10년전이면 몰라도 지금 상황에서 이 기업이 가지고 있는 헤게모니에 대해 의문이 생긴다. 고품질 언어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글쎄. 그냥 구글 번역기를 사용할 수 없는 어떤기관이 번역을 의뢰하면 AI 번역 서비스의 내용에 대해 책임을 지는 정도의 역할이라고 생각되는 건 왜일까. 분기 기준 흑자로 돌아서서 관심을 가져봤는데 펀더멘털 적으로도, 차트적으로도, 내러티브 적으로도 잘 모르겠다. 모니터링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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