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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주식실험 이야기/기업분석

(기업분석) 오스테오닉 _ initial report

by 토리오빠 202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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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포인트

 

1) 긍정적 측면

 

 - 단가를 높게 받을 수 있는 북미지역 FDA 승인 대기중

 

 -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는 중국지역 승인 역시 대기 중

 

 - 다른 국내업체에 비해 다양한 제품군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회사의 관심을 받고 있음

 

 - 매출, 이익 등 전반적으로 숫자가 좋음 

 

 2) 부정적 측면

 

 - 사채 발행 이력이 있고 잔여분도 있음. 대표이사의 경력을 보면 뭔가 더 일을 꾸밀수도 있다는 생각이 듦


 - 대주주 지분율 낮음

 

 - 배당 없고 자사주 매입 계획또한 없음

 

 -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에 따라 이익감소될 수 있음

 

! 기업내용

 

 오스테오닉은 정형외과 임플란트를 생산하는 기술력 있는 기업


https://osteonic.com/_products/product.php

 

OSTEONIC

의료기기 제조, 판매, 무역 사업, 제품정보 등 제공. Global Medical Device 전문기업 오스테오닉은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osteonic.com



 

오스테오닉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제품(의료기기)은 인체에 근간을 이루는 206개의 뼈중 척추 및 고관절등 일부 뼈를 제외한 대부분의 뼈의 접합(Fixation), 대체(Replacement) 및 조정(Adjustment)을 목적으로 사용되며, 이러한 치료 목적이나 부위에 따라 금속소재(스테인레스스틸 및 티타늄) 또는 생체재료(Peek, Biocomposite)로 된 제품을 이용

 

- 접합(Fixation) : 사고등의 사유로 골절된 뼈와 뇌수술을 위해 임시 제거되는 두개골 파편을 제자리에 위치시킨 후 임플란트를 사용하여 고정하는 것

 

- 대체(Replacement) : 종양 등의 이유로 기존 뼈를 제거해야 하는 경우 제거된 위치에 임플란트를 위치 및 고정시켜 기존 뼈의 역할을 가능하게 하는 것

 

- 조정(Adjustment) : 기형치료 및 성형을 목적으로 뼈의 위치를 조정한 후 임플란트로 고정하는 것

 

생체재료는 시술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체내에서 흡수되는 소재, 금속소재 제품 식립시 요구되었던 2차수술이 필요없다는 장점이 있으나 금속소재 대비 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음

 

 

! 매출현황

 

사업별 매출 현황

 

- 제품별 마진율은 에스테틱 부문이 가장 높고, 스포츠 메디신, CMF순임. 트라우마, 척추 임플란트 제품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음

 

- 생분해성 소재가 금속소재 대비 판가가 7배정도 높음

 

수출데이터

 

이익관련 (분기기준)

 

 

이익관련 (4분기 누적)

 

 

cf. 4분기 누적 매출

 

cf. 오스테오닉의 제품은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품 특성 상 빙판길 사고 환자 증가에 따라 하반기에 매출이 몰리는 특징

 

! 공급망

 

현재 오스테오닉의 실적 모멘텀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음 1) 짐머바이오매트(Zimmer Biomet) 2) 비브라운 (B.Braun) 3) 해외 파트너사

 

자체 브랜드로는 진입 초기에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글로벌 선도 기업의 높은 인지도와 영업망을 활용해 해외 시장에 용이하게 진출할 기회를 마련

 

주요 포인트는 ① 짐머향 스포츠메디슨 FDA 승인 ② 비브라운향 CMF 제품 CFDA 승인 ③트라우마(외상/상하지)전 제품군 FDA 승인(6/10)에 따른 미국 수출 개시 일정에 주목

 

1) 짐머바이오매트(Zimmer Biomet)

 

 - 짐머바이오메트는 오스테오닉이 제조한 스포츠 메디슨을 판매 중

 

 - 현재 유럽, 호주, 일본, 인도 등 4개 지역에 수출

 

 - 짐머바이오매트는 1927년 미국에서 설립된 의료기기 회사. 이 회사는 지난해 70억달러(9조4815억원) 매출을 기록. 정형외과 의료기기 업체 글로벌 2위

 

 - 20년 5월 독점 OEM 계약

 

 - 내년 상반기 스포츠 메디신 제품군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가 기대(계속 늦어지는 중)

 

 - 이들 국가에서 4분기 중 허가가 나오면 곧바로 발주가 이어질 것. 첫 선적은 샘플링 위주로 물량이 많지 않겠지만(50억 정도 예상), 내년부턴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

 

 - 기존 제품으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지만 특허침해우려가 있어 다시 받는 중

 

https://www.pinpoin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363

 

오스테오닉, Sports medicine 제품군 미국 FDA 승인 획득 - 핀포인트뉴스

7일 오스테오닉이 Sports medicine 제품군을 사용하는 고객의 만족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미국 FDA (U.S. Food and Drug Ministration)의 승인을 획득했다고 공시했다. 승인품목은 PEEK 회전근 재.

www.pinpointnews.co.kr

 

 

2) 비브라운 (B.Braun)

 

 - 비브라운은 CMF 판매 중이며 현재 수출 지역은 유럽

 

 - 비브라운은 1839년 독일에서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회사. 비브라운은 현재 60개국에서 현지 법인을 두고 있다. 비브라운의 지난해 매출은 88억7500만유로(13조2338억원)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

 

 - 19년 1월 비브라운과 독점 ODM 공급계약 맺음

 

 - 올 하반기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시판 승인을 예상

 

 - 위의 스포츠 메디슨과 마찬가지로 이들 국가에서 4분기 중 허가가 나오면 곧바로 발주가 이어질 것. 첫 선적은 샘플링 위주로 물량이 많지 않겠지만, 내년부턴 본격적인 수출이 이뤄질 것

 

cf) 한국의 작은 기업에 글로벌 기업이 독점 공급 계약을 맺는 이유는 국내 제조 단가가 유럽의 50~70% 수준이기 때문. 비브라운, 짐머바이오메트의 유럽 생산시설에선 오스테오닉 생산가와 도저히 경쟁할 수 없는 구조. 회사 관계자는 짐머바이오메트와 비브라운은 두 축으로 해외 수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

 

3) 해외 파트너사

 

- 오스테오닉은 짐머바이오메트와 비브라운 외에도 해외 59개국에 독자 판매망을 구축

 

- 오스테오닉의 사우디아라비아 현지 파트너이자 독점공급 유통사인 ‘아랍 이스트 메디칼’(Arab East Medical)은 오스테오닉 제품으로 사우디 정부 조달청 입찰에 참여해 수주에 성공. 수주 품목은 두개, 구강악안면(CMF) 제품으로 규모는 2년간 480만달러(약 62억원)

 

cf. 윗 내용에 대해 주로 참고한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14645?sid=101

 

오스테오닉, 미국·중국 품목허가 나오는 내년이 더 무섭다

오스테오닉(226400)이 오는 4분기 미국·중국 품목허가를 기점으로 가파른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오스테오닉은 글로벌 1·2위 업체향 제품을 본격 공급하며 수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여기에 미국,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53780?sid=101

 

오스테오닉, 주문 증가에 해외입찰 성공...실적 퀀텀점프 예고

이 기사는 2023년08월16일 08시25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오스테오닉(226400)이 최근 고객사 주문 증가에 해외 입찰까지 성공하며 올해 실적 퀀텀점프를 예고했다. 오

n.news.naver.com

 

! PQC 분석

 

- P는 주담 통화를 해서 확인

해외 수출이 늘어날수록 제품의 가격을 잘 받을 수 있음. 미국의 경우 국내대비 5~10배의 가격에 제품이 거래됨

 

- Q 는 공급망에 따른 확장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음

 

- C의 관점

 

원재료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데도 매출원가율과 판관비율자체가 원재료가에따라 출렁이는 것이 보이지 않아서 원재료가는 C 관점에서 크게 영향이 없는 것으로 판단(IR담당자 확인함)

 

! 사업보고서 상세

 

- 생산관련

 

금속소재 750억, 생분해성 복합소재 450억 수준의 CAPA 보유. 생분해성 CAPA 증설을 진행 중이며 이후 600억 이상 예상

CMF(Screw)에는 Sport medicine이 포함

 

케파가 늘어나고 있는데 가동률이 낮은 이유는 금속소재의 경우 R&D라인 사용, 3000개가 넘는 품목에 따른 세팅시간 소요가 있다. 생체재료는 R&D라인 사용 및 재료특성상 한 번에 사출을 해서 쭉 뽑아내는 구조라 그렇다. 현재는 케파가 꽉 차있는 상태이며 계속 증설 중이라고 한다.

 

cf. 납기 구조는 PO가 나오면 한달 이내 납품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91808523423997

 

오스테오닉, 금속소재 임플란트 생산공장 증설 완료 "글로벌 수요 대응"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올해 초부터 약 5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신규 공장 증설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완공된 공장은 금속소재 임플란트 생산이 가능한

news.mtn.co.kr

 

23년 9월에 증설 완료함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기업 오스테오닉이 올해 초부터 약 50억원을 투입해 진행한 신규 공장 증설이 완료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된 공장은 금속소재 임플란트 생산이 가능한 생산라인이다.

'CMF(두개골, 안면)', '트라우마(팔, 다리,대퇴골, 근위 경골 등)', 'Spine(척추)' 금속소재임플란트 제품들을 8시간 근무시간 기준으로 연간 125만개 생산이 가능한 규모의 시설이다.

 

- 연구개발

 

연구개발비는 평소와 같이 사용되나 매출이 늘어 매출액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 추세로 생각

 

연구개발비의 일부비용을 계속해서 자산 처리중. 무형자산이 늘어나지는 않으나 아쉬운 부분

 

- 재고자산

 

재고자산 늘고있음 매출증가 전에 나타나는 신호로도 볼 수 있을 것 같음

 

! 메자닌

 

메자닌 관련해서 좀 복잡함, 규모가 크지 않다고 해도 작은 규모의 기업에 계속 메자닌이 나오면 누군가 담당자가 있다는 뜻이고 이쪽으로 에너지가 소모되는게 좋아보이지 않음

 

 

140만주 (총 주식대비 6.7%, 총 주식수 2066만주, 시가총액 1186억 가량) 가량의 주식이 더 풀릴 가능성 있음)

 

▶ 오스테오닉, EB 할증 발행…투자자 고평가 이유는 / DealSite / 240813

· 50억원 규모의 교환사채(EB)를 발행했으며, 교환가액이 현재 주가보다 높게 책정

· EB 발행 자금을 스포츠 메디신과 스파인 제품 라인업 강화 및 생산, 인허가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계획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806000168

 

오스테오닉, 49원 규모 자기주식 35% 할증 교환사채 발행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오스테오닉은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 85만9682주를 5786원에 교환사채(EB) 형태로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전체 발행금액은 49.7억원이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

newspim.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61283?sid=101

 

오스테오닉, 18.5억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오스테오닉(226400)은 제12기 반기 결산 시 18억5939만원 규모의 파생상품 평가손실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손실 발생은 주가 상승으로 인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이

n.news.naver.com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59792?sid=101

 

오스테오닉, 최대주주 CB콜옵션 행사 ”영업실적 개선 및 췌장암진단키트 개발 가시화 기대”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오스테오닉 최대주주인 이동원 대표이사가 자사 전환사채(CB)에 대한 콜옵션(매도청구권) 물량을 인수해 경영권 강화에 나섰다. 영업실적의 개선 및 췌장암 조기진단

n.news.naver.com

 

이동원대표는 증권 및 창업투자회사 등에서  IB업무 경험을 쌓은 이력이 있음. 이러한 배경이 있어서 메자닌이 자꾸 나오는 것으로 생각됨

 

더군다나 대주주의 지분이 작음 리스크가 될 수 있음

 

 

다만 현재시점에서 필요한 자금은 이익 내에서 활용 가능해서 앞으로 유증이나 사채를 쓰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음.

 

! 경쟁사

 

우선 산업적인 측면을 보면 글로벌 정형외과용 의료기기 시장은 약 52조원 규모, 국내 시장은 글로벌의 약 2% 수준을 차지. 전체 시장 중 약 22%가 트라우마, 11%가 스포츠 메디신, 3%가 CMF, 25%가 척추 임플란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음. 글로벌 시장에서 존슨앤존슨, 짐머, 스트라이커, 메드트로닉 등이 상위 4개 업체

 

- 국내

 

 단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북미 유럽 등 선진 시장에서의 유통은 한국 기업이 직접 하는데에는 어려움이 많으며 비용이 많이 소요됨. 확인결과 국내업체중 해외 유통사와 계약을 맺은 업체는 오스테오닉이 유일. 그 경쟁력은 동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제품 라인업을 보유했기 때문. 글로벌 업체들이 각자 부족한 포트폴리오를 채우기 위해 오스테오닉과 협업 진행을 하고있음

 

각각 품목에서 경쟁자들은 아래와 같음

 

CMF : 존슨앤존슨, 제일메디칼

외상상하지 : 엘엔케이, 유엔아이

Sports Medicine : 코렌텍, 유엔아이

척추 : 엘엔케이바이오메드, 메디쎄이

 

더 자세한 내용 국내 경쟁사 내용 필요시 아래 링크참고하면 될 듯 함

https://cafe.naver.com/ircall

 

주담통 : 네이버 카페

취약한 정보로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주담 통화 내용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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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존슨앤존슨, 짐머, 스트라이커, 메드트로닉 등이 상위 4개 업체이며 오스테오닉의 경쟁자라기 보단 계약시 유통을 전담해줄 수 있는 공생관계로 생각해야 할 듯.

 

 

! 부록 1

 

매출 꾸준히 느는 중

 

이익 증가세

순이익 턴어라운드

 

부채비율 점점 좋아짐

현금 흐름은 좀 아쉽

 

부채비율은 낮아지는데 ROE는 턴해서 올라감 좋은 모습

이익은 증가하는데 밴드상으론 하단

 

EPS 상단 뚫어 상승 중

품목 모두 상승세가 무서운 상태

지금 매출엔 표시가 안되어있지만 중국과 미국에 대해서 승인 기대중

임직원 꾸준히 늘고있고

 

 

매출총이익 안정적

매출원가율 및 판관비율 우하향하는 추세

 

 

최근 CAPEX투자가 꽤 되었고 이때문에 현금흐름이 안좋았음

회전율 문제없고

 

개인의 비중이 높은 건 아쉬운 부분 하지만 시총이 1200억이라 기관, 외인이 들어오긴 쉽지 않을 듯

배당없음

 

하지만 자사주 꾸준히 매입 중

 

 

! 부록 2

 

다른 분의 IR 소통 내용 중 의미있어 보이는 내용 발췌 

 

https://cafe.naver.com/ir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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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재료 비중이 20% 정도라서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CAPEX는 24년 20억, 교환사채 발행한 것 사용예정

 

- 미국 FDA승인 연말예정, 중국 역시 연말예정 (1~2개월 지연될 수 있음)

 

- 비브라운과 짐머의 계약은 5년

 

https://cafe.naver.com/ir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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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가 되면 매출은 점진적으로 증가예정

 

https://cafe.naver.com/ir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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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한 정보로 투자를 집행해야 하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주담 통화 내용을 공유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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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FDA 승인이 나더라도 램프업기간이 있어서(테스트 후 나감) 1년정도는 매출 증가가 크지 않을 수 있다

 

- 트라우마 쪽 FDA승인 건은 중남미쪽 겨냥한 것, 트라우마 쪽은 자체 진입할 계획

 

- 미국은 동종업계가 짱짱하게 잡고있어서 짐머를 통해 들어가는 것이고, 동남아/중남미를 비롯한 다른 지역들은 자체 진입하여 경쟁력 살릴것

 

- 미국 경쟁사대비 품질은 80~90% 정도. 대형회사에서도 오퍼 오면 할 수 있음

 

- 향후 5년간은 매출액이 매년 20% 성장예상

 

https://contents.premium.naver.com/valuefinder/valuesmallcap/contents/241113170751573jm

 

[탐방노트] 오스테오닉

오스테오닉 컨콜노트 송부드립니다. 투자판단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오스테오닉 : 네이버페이 증권 - 2012년 설립, 2018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정형외과용 임플란트 제조 기업 1) 글로벌 ODM 공

contents.premium.naver.com

 

실적가이던스 24년 매출 350억, 영업이익 60억원 전망, 겨울철 사고가 증가하면서 하반기에 매출이 더 많은 계절성이 존재. 25년도 30% 이상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 주총후기

 

https://blog.naver.com/starmoonegg/223399168752

 

[메디컬] 오스테오닉 주주총회 후기

학생때 아니면 언제 주주총회같은데 가보겠냐라는 마음에 직접 방문해봤다. 수원이나 부산같은 타지가 아니...

blog.naver.com

Q) 대표님 지분매각건

: 대표님 지분이 낮은건 알고있음. 다른 회사에서도 대표지분이 다 날라가는 불상사가 발생한것도 알고있음. 이번 지분매각을 통해 해결해서 그런일은 없을것임. 마지막 전환사채는 회사가 보유하고있고 이를 대표님이 매수해버리게되면 워낙 저가이라 배임으로 문제가 될수있기 때문에 소각처리 하는걸로 일단은 생각중임

(뭔가 확정까진 아니라 혹시나 나중에 말이 바뀔수도 있지않을까 싶음)

한 주주분이 기존에 투자하고있는 주식들도 팔고 우호지분 확보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하셨는데 이에 관련해서는 딱히 어떤 결론도 내지못하고 끝

 

미국 FDA 통과되면

. 올해말에 통과되면 50억에서 단기적으로는 300억까지는 잡힐것으로 사측에서는 예상하고 있음. 미국에 진출하면 시작부터 각종 특허시비가 붙을건데 사측도 이는 잘 알고 있다. (잘 헤쳐나가기만을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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